'18년도 중소기업 창업 전용 R&D 예산이 크게 확대

관리자

2018.01.03

'18년도 중소기업 창업 전용 R&D 예산이 크게 확대되어, 기술 기반의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기술창업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 중소기업의 R&D 활동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초기기업과 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월 24일(월)부터 연구개발 과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은 창업기업 및 소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술혁신개발사업"에서 창업실용과제를 분리하여 "창업보육기술개발사업"과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금년도 사업 예산을 950억원('10년 예산 756억원, 증가율 25.7%)으로 크게 확대하였고 특히, 전년 220억에 불과하던 '창업기업 전용 R&D 자금'을 500억으로 대폭 확대하여 향후 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연구개발과제를 자유응모 방식으로 신청하며, 전체사업비의 75% 한도 내에서 2억원까지 지원하고 개발기간은 1년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창업과제"는 창업 5년 이하, "성장과제"는 창업 5년 초과기업으로 구분하여 신청·접수한다.
한편, 올해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연중 1회 → 상·하반기 2회'로 개편하여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원예산은 상반기에 600억원, 하반기에 350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