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SO 국제규격인증 획득업체에 인증 소요비용을 지원

관리자

2018.01.03

충북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SO 국제규격인증 획득업체에 인증 소요비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ISO 22000(식품) 등 3개 경영시스템 인증분야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로 상시고용인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에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등 모두 6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25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컨설팅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10월말까지 ISO규격 인증서를 취득해야 하며, 인증을 취득 중인 업체와 인증취득기간 중에 다른 시·도로 이전하는 기업, 지방세 체납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청주시는 2008년부터 ISO인증 지원사업을 추진, 지난해 35개 업체가 신청할 만큼 기업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 청주시 미래산업담당은 "ISO인증 지원사업은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아 경영혁신을 도모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품질인증 지원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